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멘틀 히어로 템피스터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/OCG|OCG]] === [[파일:external/www.ka-nabell.com/card100039854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효과=, 융합=, 한글판명칭=엘리멘틀 히어로 템피스터, 일어판명칭=E・HERO(エレメンタルヒーロー テンペスター, 영어판명칭=Elemental HERO Tempest, 속성=바람, 레벨=8, 공격력=2800, 수비력=2800, 종족=전사족, 효과1="엘리멘틀 히어로 페더맨" + "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" + "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", 효과2=이 몬스터는 융합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.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\,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.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\, 선택한 몬스터는 전투에 의해서는 파괴되지 않는다(데미지 계산은 적용한다).)] [[융합 소환]]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[[효과 외 텍스트]], 자신 필드의 카드를 코스트로 전투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[[기동효과]]를 가진 융합 효과 몬스터. 보기 힘든 트리플 융합 몬스터. [[엘리멘틀 히어로 코스모 네오스]]가 나오기 전까지는 '''엘리멘틀 히어로 중 최강의 공수합계'''를 가졌으며 1기 엘리멘틀 히어로들 중에서도 에릭실러 다음으로 최고타점을 가진다. 작중에서도 [[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]]으로 뚫지 못하는 고타점 몬스터가 나오면 이 카드의 돌파력으로 활로를 뚫었다. 사실상 주다이 1기 몬스터들 중 유일한 고타점 몬스터였다. 물론 [[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]]가 타점이 더 높긴 했지만, 에릭실러는 1기 최후반에 데뷔한 덕분에 1기 중에 2번 밖에 등장하지 않았고, 애초에 융합 소재가 4장이다 보니 소환 난이도가 이 카드 이상으로 높다. [[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]]도 기본 공격력이 2500인건 효과로 올리면 그만이니 그렇다쳐도, 융합을 2연속 해야 하니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는 애니에선 꽤 쓰기 힘든 몬스터다. 애초에 저 두 카드는 세븐 스타즈와 싸우면서 쓰기 시작한 카드인 반면, 템피스터는 초반부에 등장하기 시작한 카드였다. 다만 융합 소재가 많기에 융합 소환 자체가 힘들고, 융합 소재 중 2장은 능력치가 낮다. 효과 내성도 없기에 제거당하면 손해도 막심하다. 역시 전력으로 쓰기보단 [[미래융합-퓨처 퓨전]]으로 지정하는 용도가 좋다. [[엘리멘틀 히어로 버스트 레이디]]나 [[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]]을 뽑아서 에릭실러를 지정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유용하다. 또 하나의 단점은 융합 소환 우선순위에서 벗어난다는 것. [[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]]이 고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가 스파크맨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들이 1기 몬스터치고 쓸만해서이다. 이건 템피스터도 마찬가지. 하지만 썬더 자이언트, 플라즈마 바이스맨, 샤이닝 플레어 등 스파크맨 + 소재 대체 몬스터만으로 나올 수 있는 히어로가 많은데 굳이 패더맨이나 버블맨 하나 더 끼워서 탬피스터를 낼 여유는 별로 없다. 일단 소환해서 효과를 사용하려 한다면 자기 자신을 지정해서 전투 파괴 불가 상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. 효과의 발동 조건으로 [[크리터]]나 필드에 활용가치가 없어진 다른 카드를 치우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도 있긴 하지만, 링크 소환이 나와서 그 쪽으로는 퇴색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